미국1 라스베가스 여행 :: 벨라지오 숙박 후기 레드락캐년을 가기 위해 라스베가스에서 2박을 했다.우리가 숙박한 곳은 벨라지오(Bellagio).베가스를 오면 항상 분수쇼나 실내정원을 보러 가는 상징적인 곳이라서 더욱 베가스 가는 느낌이 들었다.체크인하러 로비에 줄을 서 있으니 유명한 글래스 아트 천장이 눈에 띤다.Dale Chihuly의 작품으로 계속 바라보면 식욕이 떨어진대서 눈을 떼지 않았다. 9시쯤 체크인했는데 직원이 무척이나 피곤해보이는 얼굴로 우리를 맞았다.룸 업그레이드를 요청해보려 했으나 계속 고개를 숙이고 일하는 턱에 그냥 체크인을 했다.우리가 받은 룸은 논스모킹 , 수영장뷰방크기는 다른 라스베가스 호텔에 비하면 작지도 크지도 않은 적당한 크기였다.커텐은 버튼으로 열고 칠 수 있는 오토메틱이었다. 냉장고랑 스낵은 건들면 자동으로 .. 2019. 10. 21. 이전 1 다음